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우스 소총 (문단 편집) == 추진 방식에 대해 == > ''"__가우스 기술이 도입되어 있어__ 발사되는 강자성 탄환을 자기 유도 과정에서 초음속의 속도로 가속시키며, ..."'' > ― 뭐, 가우스를 쓰긴 하지. [[군납비리|근데 안 그래도 문제 많은 구식 화약을 아직도 같이 섞어놨더라고]]. 총알 항상 바싹 말려 놔라.[* 물에 닿으면 화약이 젖어 화력이 약해지거나 [[기능고장]]이 나니 물에 닿지 않게 하라는 얘기다.] >---- > [[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야전교범]]의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해병]]항목 1편의 설명에 의하면 [[레일건]]인데, 재래식 금속 탄피가 총에서 줄줄이 쏟아지는 연출 탓에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결정적으로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여러 시네마틱 영상에서 가우스 소총이 "50구경 자동"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거대한 금속 탄피를 쏟아내는 일관되는 묘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가우스 소총이 레일건이라는 것은 설정 확립 전의 이야기고, 사실은 화약 추진식 소총이라는 증거가 공식적으로 드러난 듯 했다. 그러나 충돌하는 설정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2편의 설정집에서 부연 설명을 추가했다. 당초 스타크래프트 1 매뉴얼 상에서는 해병의 가우스 소총 안에 '축전기(Capacitor System)'가 들어있으며, 이를 이용해 탄환을 발사한다는 정보가 명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축전기는 '''레일건의 필수 부품'''이다. 축전기가 들어있고, 이를 이용해 탄환을 발사하는 시점에서 가우스 소총은 레일건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설정이 확정된 [[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스타크래프트 2 야전교범]]에서는 가우스 소총에 축전기가 들어있고, 강자성 탄환을 자성 유도를 통해 극초음속까지 가속한다고 하면서도, 옆의 해병들의 낙서로 여전히 구식 화약을 탄약 추진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함으로써 화약-레일 하이브리드를 공식적으로 확정지었다. 설정상 완전 자동 사격시 무려 초당 30발의 발사속도를 자랑한다고 하는데, 인게임이나 시네마틱 영상에서의 모습을 보면 죄다 완전 자동 연사를 하지만 초당 30발처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실제로 초당 30발 정도의 발사속도를 지녔다면 다총열 회전식 기관총처럼 “부우우우웅” 하는 격발음이 나야 한다. 유튜브 등지에서 초당 20발 정도(분당 1200발)인 [[MG42]]의 사격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아무래도 가우스 소총의 묵직한 임팩트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한 연출적 허용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